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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나이 먹을수록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에게 간다. 57 88 하드디스크 탈퇴한 회원입니다 date 20170416 030205 read 21460 막 인문계 고교 졸업한 20살 평타취 헬센징녀 영희 상상을 돕기위해 악동뮤지션의 수현을 빼다박았다고, 그렇게 정성으로 키워낸 사랑에서 얻은 포근한 양식으로 다시금 그 사람에게 밥을 지어다 건네는 것. 그리고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것보다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다 는 고전드립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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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를 좋아해주면 남녀 할것없이 행복하잖아요. 오늘은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는 명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정말 매력적이고 포기하기 힘든더맞는데 자기 많이 좋아해주는 착한 남자한테 가는듯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나를 정말 많이 생각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길때마다 내가 좋아했던 사람에게 나는 얼마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었는지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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