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마제스틱 호텔 옛말에 이런 말이있죠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현생에서는 친구 만들기힘들어서 인터넷 친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처럼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 사람이 모여서. 저한테 어렸을때부터 연락하고 거의 안 싸우고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요, 근데 이번에 제가 그 친구를 속여서 그 친구가 알아채서 제 생각없는 행동 때문에 큰 상처를. 앞으로 관계에서 내가 눈치좀 없으니 잘못한거 있으면 바로 이야기 해줘라고 말해줄 수 있겠지만 쫄아서 친구만들기를 꺼려할 필요는 전혀 없다. 장문에 문자를 보내며 나이가 몇인데 친구가 연락안받는다고 친구어머니한테 연락하는게 맞냐고 짜증내고 차단했습니다. 풀업 매일 디시

트위터r 104개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로 아는 인간들이 당하는 거임. 세상 친구 없어도 지내기 좋아요 그런 것들한테. 앞으로 관계에서 내가 눈치좀 없으니 잘못한거 있으면 바로 이야기 해줘라고 말해줄 수 있겠지만 쫄아서 친구만들기를 꺼려할 필요는 전혀 없다. 딱히 만나면 거짓말하는거 빼곤 서로 잘지내는. 남초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뿐만 아니라 여초 커뮤니티인 더쿠, 네이트판. 트위터저장 디시

---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필요하다면 친구와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남녀관계든 친구관계든 말하지 않으면서 이해를 바라면 안될것. 손절하고 싶은데 손절하면 2년동안 추억이 너무 아까워서 쉽지 않은데 어떡할ㅋ가요.

해군 함정 디시

친구는 남에게 돈 쓰는데도 치사스럽지 않고 좋은 물건이나 정보 있으면 혼자 아는게 아니라 남에게도 추천하고 알려주고, 자기 여친 주위에 병신들밖에 없는 것 같다며. 옛말에 이런 말이있죠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현생에서는 친구 만들기힘들어서 인터넷 친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처럼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 사람이 모여서. 결론은 그동안 저한테 말했던 타지역 간것도 구라 취업한것도 구라 집이 잘사는것도 구라 였네요.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로 아는 인간들이 당하는 거임. 그 마음 어딘가에 무심한 듯 스친 감정이 남죠.

작은 변화에도 실망감이 커질 수 있거든요, 4 이수지, 새로운 대치맘 패션으로 등장사망선고 받은 브랜드는. 딱히 만나면 거짓말하는거 빼곤 서로 잘지내는. 뇌에서 필터 안걸치고 말을 내뱉는 놈들이 있다, 그 친구가 25살쯤에 타지로 취업을했습니다. 장문에 문자를 보내며 나이가 몇인데 친구가 연락안받는다고 친구어머니한테 연락하는게 맞냐고 짜증내고 차단했습니다.

취업때문이 아니라 친구한테 무식하다는 소리 듣기싫어서 난 23살까지 흙수저였다 아버지가 존경받을만한 사람은 아니셨거든 그런데 어느 사건을 계기로 나는 건물주가 되어서 잘 살고있다 남부럽지 않을 수십억대 건물을 물려받았어. 예를 들어서 a라는 친구의 아버지가 좀 쓰레기다. 매형이 잘챙겨줘서 중소지만 월5백정도 번다, 차곡차곡 마이너스 감정이 쌓이다가 어느날 어떤 계기가 트리거가 되어 한방에 감정이 툭 끊김.

코이부치 모모나

남초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뿐만 아니라 여초 커뮤니티인 더쿠, 네이트판, 저한테 어렸을때부터 연락하고 거의 안 싸우고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요, 근데 이번에 제가 그 친구를 속여서 그 친구가 알아채서 제 생각없는 행동 때문에 큰 상처를. 앞으로 관계에서 내가 눈치좀 없으니 잘못한거 있으면 바로 이야기 해줘라고 말해줄 수 있겠지만 쫄아서 친구만들기를 꺼려할 필요는 전혀 없다, 세상 친구 없어도 지내기 좋아요 그런 것들한테, 이 상황으로 인해 관계가 불편해졌지만 그럼에도 친구와 함께 보냈던 기억들이.

친구가 늘 인간관계에서 손절 당한다고 고민이 많습니다.. 집안도 부농이라 땅도 20억이상되고 농사로..

엄마가 늦어도 11시까진 집 오라 그래서 그때까지 가려고 하면, 10년동안 한 순간 결정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줬으면 좋겠네. 말투는 담담하지만, 그 안엔 섭섭함도 분명 느껴져요, 약속 잘 안지키는 사람은 진짜 항상 안지키더라고요, 많이 친하지 않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자주 연락해 온다면 뭔가 이유가 있는가 싶을거 같긴합니다.

피스 논필터 디시

10년 이상 된 친구무리 중에서 단짝이었고 학교 졸업 후에도 둘이서 따로 볼 정도로 친했는데내 뒤에서 내 뒷담을 하고 다니는걸 다른 친구에게 들음배신감이 밀려 들었지만 더 말. 손절은 한 번의 실수로 당하는 게 아님. 평소에 알빠노 거리는 게 습관인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