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야마시타 미즈키?

아카라이브 개인딸감?

원래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조합으로 된 것 입니다. 보통 한국어에서는 ‘야마가 돈다’는 말을 ‘화가 난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요. 야마가 돌다라는 표현은 사람이 흥분하거나 이성을 잃었을 때 쓰이는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특정한 비속어나 속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