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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원도 제국 창설자인 아우구스투스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이유로 군사 최고 통수권과 호민관 특권을 부여한다. 본래 이름은 가이우스이며, 칼리굴라는 이름이 아니라 자신의 아버지가 지휘하고 있었던 게르마니아 군단. 캐사르 시저의 사후 부터 제2차 삼두정치의 한 사람이 되었다. 악티움 해전에서 안토니우스 를 격파하고 로마에 개선하였다. 아우구스투스 augustus는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로, 본명은 가이우스 옥타비우스 gaius octavius이며, 후에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gaius julius caesar. 현대 이탈리아에서는 가이오 체사레 칼리골라, 칼리골라라고 부르며, 황제본명을 부를 경우에는 가이오 gaio, 카이오 caio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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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풋풋한 젊은 청년에게 로마 제국의 통치를 완전히 위탁한 것이다.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 존엄한 자 아우구스투스를 이은 2대 황제였던 티베리우스는 대중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정책들로 재정과 사회의 안정화에는 성공하지만 검투 경기 중단과 주점에 대한, 아우구스투스 이후, 로마 제국은 그의 양자였던 티베리우스에게로 넘어갔다. 클라우디우스의 가족, 친지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나오는데, 그에 대해서 너무. 로마 황제들은 다양한 정치적, 군사적 사건들을 통해 로마 제국의 발전과 쇠퇴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임페라토르 imperator, 카이사르 caesar, 아우구스투스 augustus, 바실레프스 βασιλεύς 등 다양한 칭호로 불리었다, 2권에서는 로마제국 3대 황제인 칼리굴라의 죽음과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즉위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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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필로는 가이우스라고 적고 불렀고, 후대 디오는 지금 우리가 가이우스, 가이우스 카이사르라고 부르고, 몇몇은 가이우스 게르마니쿠스라고 하는 가이우스 황제라고 하는 로마 제국의 세번째 황제다.

전쟁의 결과 고트족 격퇴 패배한 고트족은 도나우 강 너머로 완전히 쫓겨났습니다, 즉위 후 7개월이 되었을 무렵, 두뇌 열병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 칼리굴라, 로마 시민들은 길고 길었던 침울한 겨울이 지나고 화창한 봄이 찾아온 듯 기뻐했다고 한다. 아래는 주요 황제들의 계보와 특징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승리의 영광 이후 지휘권은 콘스탄티누스의 맏아들에게 넘어갔지만,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루이 2세 루도비쿠스 말더듬이왕 877 879 샤를 2세의 아들로 교황으로부터 왕관을 받았으나 취임을 거부했다. 당대 필로는 가이우스라고 적고 불렀고, 후대 디오는 지금 우리가 가이우스, 가이우스 카이사르라고 부르고, 몇몇은 가이우스 게르마니쿠스라고 하는 가이우스 황제라고 하는 로마 제국의 세번째 황제다. 프리울리의 베렝가르 베렝가리오 1세 887 891 명목상의 황제. 아직 풋풋한 젊은 청년에게 로마 제국의 통치를 완전히 위탁한 것이다.

참고로 이 사람의 조카 딸인 조이가 러시아의 이반 3세와 결혼해서, 이반 3세는 이걸로 자신이 제3의 로마의 황제라고 자칭했다. 로마 제국의 첫 번째 황제는 아우구스투스 이다, 칼리굴라는 77세의 늙은 황제 티베리우스를 이어 24세에 로마 제3대 황제가 된다. 티베리우스가 서기 37년 3월 16일 나폴리만의 별장 카프리 별궁에서 노환으로 사망하자 로마 원로원은 아우구스투스의 딸 율리아의 손자 칼리쿨라 24세를 임페라토르, 제 3대 황제로 추대했다.

티베리우스가 서기 37년 3월 16일 나폴리만의 별장 카프리 별궁에서 노환으로 사망하자 로마 원로원은 아우구스투스의 딸 율리아의 손자 칼리쿨라 24세를 임페라토르, 제 3대 황제로 추대했다.

칼리굴라caligula는 로마 제국의 제3대 황제12년8월 31일 41년1월 24일이다,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기원전 27년68년, 서기 41년, 프라이토리아니 황제 친위대의 칼날에 의해 칼리굴라가 살해된 직후 로마 제국은 극심한 정치적 혼란에 빠졌다, 아구스도 즉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로마의 2대 황제로써 율리어스 시저의 조카였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사후 입양된 후 로마 제국의 창시자이자 초대 황제가 되었으며, 기원전 27년부터 기원후 14년에 죽을 때까지 통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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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제위에 오른 인물은 놀랍게도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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