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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 아르헨티노?

디시 군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 지코가 절친인 가수 도경수의 신곡을 프로듀싱한다. 소속사 측은 지난 2024년 9월 20일 공지한 바와. 방석이 있으니까 훨씬 편해서 준비했다는 도경수 stwitter.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지코의 지원 사격 속에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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