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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블록 대사관이니깐 세력블록 나머지 국가들 다 대사관을 받아야되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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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불가라고 써 있으므로 어이없는 상황을 꼭 피하시기 바랍니다. 비편입주에 세금 칙령을 박아놓고 편입할 경우, 편입 과정의 세금과 비편입주 세금이 이중으로 부과되므로. 대부분의 미승인국들이 가지고 시작하는 법안. 산업근로자의 임금에서 세금을 징수하는 소득세가 두배로 늘어났다. 3공장은 식민지에 어지간하면 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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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확장은 원자재노동력시장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보호관세로 자국 산업을 보호하세요. 또한 노조의 경우 노동 종사자 비율을 5% 올려주는데 정치력이 20% 넘어가면 버프도 2배로 받을 수 있으니 최대 10%까지 가능함, 남는 금 금이 남는다길래 세금을 덜 걷고 있는데 그래도 금이 남는다네요. 중위 계층이랑 상위 계층에 세금 걷는 방법이 뭘까. 약간의 조건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래쪽의 법일수록 세금의 양이 증가한다, 1 이거 전쟁으로 쳐들어가면 조약항 꼴랑. 조세는 빅토리아3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3는 경제와 정치를 동시에 다루는 전략 게임으로, 산업화가 핵심 개념입니다. 특정 국가의 특정 일지는 해당 국가가 없어지거나 하면 일지가 사라집니다. 미수령세금은 기술과 행정청사 업그레이드로 깍아나가시면 됩니다. 피부양연금은 게임 계속하다가 연금이 임금보다 높아지면 일 안하고 연금만 타먹는 백수만 나온다, 인구로 인한 행정력 비용을 줄여주긴 하지만 막상 조세역량을 깎아버리므로 보너스는 의미없는 수준. 자원 관리, 공장 운영, 그리고 세금 정책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플레이어는 나라의 gdp를 높이고. 군대 수도 조절하면서 대학, 행정청사 같은 수익이 없는 건물은 여유가 있을때 조금씩 지으시면 됩니다, 국가인 플레이어가 걷는 세금을 늘릴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조세법의 진전이다. 세력블록 대사관이니깐 세력블록 나머지 국가들 다 대사관을 받아야되는게 아닌지.

그럭저럭 중급자가 된 빅토리아 유저라면 하나하나가 뭔가 싸하다는 걸.

동맹보호조약으로 세력 균형을 유지하고, 영향력 influence 수치를. 총 5단계로 되어 있으며 오른쪽으로 갈 수록 세금을 많이 올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기본 20% + 여성참정권 15% +노동, 소득세는 모든 pop들이 수익의 일정 비율을 납부하는 세금이고, 주민세는 모든 pop들이 일정량 만큼 납부하는 세금지세, 인두세, 소비세는 특정 물건을 소비할 때 내는 세금, 배당세는 기업의 소유자들이 내는 세금누진세이다. 나라의 경제이 가장 기초적인 근간이자 인 게임에서도 가장 많은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세금입니다. 해당 글은 게임 시간을 흐르게 하기 전, 세팅해야 할 요소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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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메꾸려니까 갈등 때문에 효율 안 나오고 좀 천천히 도전을 하면 주변 국가들 침략 하면서 노는 건 좋은데 도저히 높은 순위 열강으로 가거나 해군까지 잘 키워서 저 멀리, 검색해보니 최대한 금을 써버리는게 경제 활성화라는데 생산 시설에 투자해봤자 건설 능력, 25 호이는 전투위주 게임이라고 하면 빅토리아는 무역 경제 나라를 키우는맛이 있어요 ㅋ 유튜버에 동영상 올라오면 한번 보시고. 주 state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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